전체 글19 이승용, 강경모 저자의 <네 인생이다> 책 리뷰 네 인생이다: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 무엇으로도 흔들 수 없는 / 이승용, 강경모 저 최근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있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을 2달 이상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습관으로 자리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조금씩 가까이 해보려고 한다. 여기에 글쓰기는 덤! 고등학교 때까지는 소설이 손에 잘 잡혔는데, 이제는 인문/에세이가 더 눈에 들어온다. 삶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걸까. 그래서 '네 인생이다'를 만나게 되었다. 네 인생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래는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가치와 열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2023. 4. 5.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2> 에세이 저자, 원밀리언 댄스팀 출연 힐링 콘서트 후기🎟️ 2022.12.26 크리스마스 직전에 몸이 갑자기 너무 아파서 3일을 앓았는데🥲 겨우 낫고 난 후에 사촌동생이 잠깐 집에 내려와서 26일이 되서야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D 친한 분이 티켓을 양도해주셔서 뜻깊게 감상했다🙏🏻 출연진이 의 저자인 백세희 작가님, 원밀리언 댄스팀이라니👀 는 시즌 1을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 읽었었고, 원밀리언은 Youtube로 구독 중이라 기대했던 거 같다. 마침 여의도 - 종로 쪽에 있었기에 왕십리로 이동해서 감상하러 갔다 백세희 작가님 토크 스스로에게 하는 처방이라는 에세이. 마음의 위로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이 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베스트 셀러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마음의 고통을 작가님의 이야기와 그를 상담한 전문의의 12주간 대화로 엮어냈다. 작가님은 극하게 우울.. 2023. 1. 4. 😎 세계 최초로 오픈한 장 줄리앙의 대규모 회고전 <장 줄리앙: 그러면, 거기> 2022.12.18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과 따뜻한 분위기 때문인지 이번 전시는 뭔가 몽글몽글했다🥰 이후 약속이 있어 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역대급으로 추운 날씨였다🥲☃️ 온몸에 붙이고 화상도 안 입을 수 있는 그런 핫팩이 어딘가 존재한다면 곳곳에 붙이고 다닐 거 같다.. 나는 얼리버드로 예매한 상태라 코드를 보여주고 바로 입장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에서도 티켓 발행가능하다 전시 및 작가 소개 작품 제작 과정 그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계속 작업을 같이 하고 있는 그의 형제 니코의 도움이 있었다:D 장 줄리앙은 작은 스케치북에 항상 스케치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현재 작품의 밑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평소 사소하게라도 아카이빙 하는 습관을 가지는 건 놓칠 수 있거나 떠오를 수 .. 2023. 1. 4. 🌠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 전시 관람 후기 2022.12.11 요즘 기온이 정말 뚝 떨어진 거 같다. 추워도 전시는 놓칠 수가 없는 (자칭)뚜벅이👀 업로드 날 기준으로 작년 한 해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문화 생활을 많이 못해 내심 아쉬웠는데, 그래도 전시를 볼 때마다 이렇게 일생을 예술을 위해 살아온 예술가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작가 소개 작가 문신은 인생의 대부분을 이방인으로 살았던 작가다. 일본 규슈의 한 탄광촌에서 한국인 이주 노동자와 일본 여성 사이에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고향 마산에서 자랐고, 일본에서 유학을 했으며, 프랑스에서 20년을 살며 가장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에서 유럽 순회전을 개최 및 문신미술관 개관 후, 인생을 마감하셨다. 그의 인생관, 작품관 그리고 그를 조력했던 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이.. 2023. 1. 4. 셰퍼드 페어리: 행동하라(EYES OPEN-MINDS OPEN) 관람 후기 + 관람 포인트⭐ 전시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 3가지! - 미국의 국기와 상징 - 대표인물의 역사(역대 대통령, 가수) - 숲 보다 나무(보이는 이미지 2022. 10. 3.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展 <작은 방주> 야간 관람 후기✍🏼 2014년부터 10년간 진행되는 연례전, 이번에는 최우람 작가님과 진행한 시리즈라고 한다. 이번이 9번째라고 하니 벌써 마지막...(너무 아쉽다 ㅠㅠ) 예술 x 기술의 협업이라하니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는 전시다✨ 특히 기계와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미래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었다. 나는 전시를 보고 작가님들이 제시하는 문제나 그에 대한 방안에 대해 공감하거나 같이 고민하다보면 잡념이 사라지곤 하는데🧐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된다면, 좋아하는 것을 보고 논의하거나 기록하는 것 만으로도 영감을 얻고 건강한 생각을 하면 좋겠다. 원탁, 검은 새들 18개의 지푸라기들이 하나의 원탁을 힘겹게 받치고 있는데 구동되었을 때 모습은 꽤나 인위적이었다. 서로 일어나려하는 게 마치 인간의.. 2022. 9. 29. 이전 1 2 3 4 다음